메일구독자 이탈 막을 순 없을까요?

최종 업데이트 : 2016/05/16

안녕하세요. 비즈메일러입니다.

드디어 2015년 달력도 12월 한 장 밖에 남지않았네요. 12월은 왠지 한 해를 되돌아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의 이번 2015년은 어떠셨나요? 비즈메일러는 2015년 8월 리뉴얼 버전을 오픈하여 많은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축하를 받은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추운연말! 감사한 지인 분들에게 연말 문자/메일로 인사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2015년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 하실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이번 비즈메일러에서 준비한 이야기는 산타 할아버지의 큰 선물만큼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메일 클릭률과 구독자 이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12월 한 달은 대량 메일 발송을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아래의 핵심전략을 이용해 더욱 좋은 성과를 얻어보아요 :-D

 

 

2015년 BEST 클릭률을 자랑하는 산업군은?!

 

이메일 마케팅에 있어서 이메일 오픈율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오픈율과 쌍두마차를 이루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녀석이 또 있죠. 그건 바로! 클릭률입니다.
클릭률이란, 수신자가 메일오픈 후 메일 제작물(컨텐츠)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 한 수치입니다.
클릭률은 수신자가 메일 열람을 넘어 컨텐츠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내고 충성고객을 파악 할 수 있어 마케터 입장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수치이죠.

그럼, 연말도 됐으니 2015년 이메일 클릭률 현황을 놓칠 수 없겠죠?
아래는 산업체별 메일 클릭률 수치입니다. 2015년 메일 클릭률이 가장 높은 산업체는 어디일까요?
어디 보자보자… 컴퓨터 하드웨어나 통신 산업이 강세를 보여 상위를 차지하였군요! 하드웨어 및 통신산업이 강세를 띈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화해가는 IT기술의 발전과 애플, 삼성과 같은 메이저 브랜드 업체들이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기기(애플워치 등)로 새로운 혁신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클릭률 통계 표가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네요. Umm…이건 왜 그럴까요?
사실 우리는 클릭률에 대해 간과하고 있습니다. 클릭률은 발송된 이메일을 기준으로 측정하느냐, 오픈된 이메일을 기준으로 측정하느냐에 따라 CTOR(오픈된 이메일 대비 클릭률)과 CTR(발송된 이메일 대비 클릭률)라는 2가지 지표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표인 CTR(발송된 이메일 대비 클릭률)수치만 보면 교통산업과 보험산업이 0%의 낮은 클릭률 성과를 기록했지만 아래의 CTOR( 오픈된 이메일 대비 클릭률)을 보시면 약간 수치가 다릅니다. 이와 같이 클릭률 수치는 보는시각에 따라 성과 측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각도로 접근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욱 정확한 데이터 분석이 되어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죠!!

 

 

<비즈메일러 발송결과리포트 中>

 

새롭게 리뉴얼된 비즈메일러의 결과리포트는 클릭률을 CTOR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오픈한 메일 수 대비 컨텐츠를 클릭한 수치를 분석하고 있지요. 보다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원하시나요? 그럼, 비즈메일러가 해답입니다.
비즈메일러는 클릭률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수치를 KPI형태로 나타내어 보다 정확한 수신자 반응을 조회할 수 있고 모든 데이터는 CSV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구독자 늘리기?NO! 먼저, 구독자 이탈을 막자!

 
 

메일 구독자 이탈은 대다수의 기업들이 밝히기 꺼려합니다. 구독자 이탈은 기업과의 교감이 부족 하거나 기업의 부족한 인지도와 홍보로 구독자들로 하여금 일어나게 되죠.
 

 

위 표는 2015년 산업체별 메일실패원인 중 영구적오류에 대해 통계낸(하드바운스) 수치입니다.
위 표를 보시면 소매업이나 전자상거래 산업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공업 제조 산업은 4%의 굉장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렇게 공업 제조 산업군처럼 하드바운스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면 메일을 받는 수신자의 이메일 계정을 간단한 형식 검사 등으로 검토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송 결과에 따른 정확한 실패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빠르게 개선해야합니다.

 

 

 

아직 구독자 이탈에 콧방귀를 뀌시는 마케터분들이 있으시다면 주우우목!
마지막으로 구독자 이탈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메일 수신거부율을 보며 우리 정신을 번!쩍! 차려보아요. 위 표와 같이 수신거부율이 가장 높은 산업체는 1.030%로 부동산과 건설업이 되었네요. 부동산업과 건설업이 다른 산업군 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는 이유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삶을 살면서 이사를 다니거나 혹은 집을 사게 되는데, 사실 그 빈도가 그리 크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관련 부동산, 건설 정보컨텐츠가 구독자들은 빈번하게 필요치 않게 되고 결국엔 수신거부까지 이어지게 된 겁니다.

 
여러분의 메일수신거부율을 어떠한가요?
만약, 여러분의 산업군 메일 수신거부율이 높게 나온다면 우리는 수신거부율을 낮추진 못해도 더 이상 올라가지 않게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수신거부율을 낮추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수신거부를 하는 웹 페이지를 별도로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수신거부 문구를 이메일 컨텐츠 하단에 입력하지만 수신 거부를 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별도로 제공을 한다면 구독자들로 하여금 연관 이벤트 및 옵션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구독자들은 이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구독자 이탈을 막기 위한 최후의 방법을 만들어 놓는거죠.
이 외에도 구독자 이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의 좋은 전략들을 보시고 한번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구독자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주의를 해도 구독자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어 메일 구독을 유지 할 수 있답니다.

– 모든 판매 정보나 보도자료 등이 아닌 가장 중요한 핵심 정보만 보내는 것

– 매 주 빈번하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 보다 매 달 한번 씩 스타일 가이드와 같은 이메일을 일정하게 보내는 것

– 수신자의 정보 업데이트에 따라 이메일 주소 업데이트도 주기적으로 한다.

 

비즈메일러가 앞서 보여드린 클릭률과 여러 지표들은 여러분에게 참고용으로 밖에 그칠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이웃집의 발송결과와 데이터뿐이니까요. 실질적인 이메일 마케팅의 성과와 통계는 여러분의 기업내에서 이루어진 여러 이메일 캠페인의 발송 결과와 회원 반응 데이터로 보아야 가장 정확하고 더 나은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이메일 마케팅이란, 단순한 이메일 발송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이메일 서비스(비즈메일러, 메일침프)에서 확인 가능한 데이터들과 여러분들이 수집한 각종 데이터들을 보며 고려할 줄 알아야 하고 내가 속한 산업군 현황을 추가적으로 보며 동향을 살펴봐야하는거죠.

2015년도 이제 점차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즈메일러는 올해 한 해도 여러분의 이메일 마케팅의 성과 향상을 도와드리기 위해 밤샘 작업도 하고 이리저리 회의도 해보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이러한 비즈메일러 멤버의 노력이 빛을 보며 보다 많은 고객여러분이 이메일 마케팅의 성공을 이루길 바랍니다. 2016년에도 비즈메일러 잘부탁드려요~^^

 

 
참고: 키스메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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